일상 소사

밤 줍기

靑雲 2013. 9. 20. 07:48

추석 연휴 세쨋날.

밤 주우러 송추쪽으로 무조건 가다가 들른 곳.

사패산 올라가는 초입이다.

밤나무가 보이지 않는다.

 

근처에 있는 해일오토캠핑장.

처남이 여기서 캠핑  한 번 하자고 해서 우정 들려봤다.

 

 

 

밤나무 찿다가 도착한 이수광 선생의 묘소.

주위에 밤나무가 많은데 아직 아람이 불지 않았다. 20일 정도 후에 다시 한 번 갈 예정이다.

 

 

민생고 해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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