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세쨋날.
밤 주우러 송추쪽으로 무조건 가다가 들른 곳.
사패산 올라가는 초입이다.
밤나무가 보이지 않는다.
근처에 있는 해일오토캠핑장.
처남이 여기서 캠핑 한 번 하자고 해서 우정 들려봤다.
밤나무 찿다가 도착한 이수광 선생의 묘소.
주위에 밤나무가 많은데 아직 아람이 불지 않았다. 20일 정도 후에 다시 한 번 갈 예정이다.
민생고 해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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