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집들이 선물로 만든 미니2단화분대.
똑같은 걸로 벌써 5개째다.
적당한 나무를 구하지 못해 할 수 없이 나무를 공방에 주문해서 제작했다.
공방에서 재단한 거라 각이 딱딱 맞는다. 만들고 나니 귀엽다.
장단점은 있지만 버려진 나무로 만든 이전의 것들이 조금은 투박하지만 더 자연스럽고 정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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