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천이와 병찬이 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서 우리 사무실을 출발하여 효성산, 중구봉을 넘어
계양산까지의 산행에 나섰다.
효성산 정상
중구봉 정상
중구봉과 계양산을 잇는 징메이생태통로
징메이생태통로에서 공촌동 방향의 경명대로
피고개. 여기서 계양산 옆구리를 돌아 철탑까지 간 다음에 계양산 정상으로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
정상 바로 밑의 헬기 착륙장
정상에 오르기 전 자리를 잡고 막걸리로 목을 축였다.
쌀국수로 안주 삼아......
계양산 정상
뒤로 보이는 산을 기준으로 왼쪽은 다남동, 오른쪽은 임학동이다.
등산을 마치고 해장국에 소주 한 잔으로 오늘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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