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즐겨 보지 않는 내가 가끔 보는 프로중의 하나인 글로벌 성공시대를 시청하는데 어제는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반도체 공장의 클린룸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인 라이트하우스의 김태연 회장을
소개하고 있었다.
키 작고 이쁘지도(사실은 못생겼다는 말이 맞겠지만...) 않은 여자지만 그 열정과 마음 씀씀이가 가히
여장부다. 그 김회장이 항상 외치는 말이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라는 말이다.
'그도 하고, 그녀도 하는데 왜 내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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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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