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렇듯 처남네와 동서네 식구들과 여름 휴가를 갔다.
태안 몽산포해수욕장에서 텐트 치고 2박 3일.
남은 것은 갯벌에서 동죽 캐서 실컷 먹은 거와 달랑 일몰 사진 몇 장 뿐.......
예년에는 이집 저집 열심히 사진 찍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시들해 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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