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옆으로 새로 조성되는 길에 세워놓을 간판을 직접 제작했다.
간판집에서 제작하려니 60만원을 달랜다. 너무 비싸다 싶어 직접 만들기로 했다.
도안집에서 2만원을 주고 종이에 글자를 도안하고, 옆 공장에서 샌드위치 판넬을 얻고, 예전부터 있었던 시트지를 이용해 하루종일 간판을 제작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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