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아들과 둘이 계양산 등산을 했다. 물론 대청봉 산행 전의 사전 훈련이다.
둘레길을 돌아 피고개 700미터 전의 456계단길로 등산.
중간 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빗줄기가 강하지 않아 등산 강행했다.
이 지점이 456계단길의 시작이다.
하산 후 샤워를 하고 아들 생일 건으로 상동 샤브샤브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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