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산행.
산행하기 싫었지만 억지로 천마산만 가자 하고 산행 시작.
땀이 나니 가속이 붙어 내친 김에 중구봉까지 산행을 했다.
약수터쪽으로 하산.
얼마전에 기반 조성하는 걸 봤는데 어느새 화장실이 완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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