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약수터 위 산마루까지만 올라갔다 내려올 요량으로 길을 나섰다.
이 곳이 원래의 터닝포인트.
등산하는 사람들을 보니 욕심이 난다. 그래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정상 도전에
나섰다.
중구봉 정상.
아파서 입원한 이후로 처음의 정상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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