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쉬는 날인데 고객의 사정으로 모래 배달.
세 탕째 배달 도중의 기사한테서 뒷바퀴 펑크로 차가 주저앉잤다고 전화가 온다.
연휴기간이라 큰일났구나 싶어 부랴부랴 단골 타이어집에 전화하니 다행히 집에
있다고 금방 온단다. 휴~
승용차를 타고 펑크 현장에 도착.
나온 김에 밤이나 딸까 해서 산골마을 쪽으로 가봤다.
아직 아람이 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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