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과의 어울림

아들과 둘이 계양산 / 2013-34

靑雲 2013. 11. 26. 13:26

아들과 둘이 계양산엘 올랐다.

지선사.

 

피고개쪽으로 가면 계양산 둘레길인데 우리는 이곳에서 산등성이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멀리 계양산이 보인다.

 

참호인 듯.

 

 

 

 

 

계양산 정상.

 

 

 

장지리 선지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