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부슬 부슬 비가 나린다.
집에 있으니 기분이 확 처지는 느낌이라 기분 전환 겸 화분 받침대를 사러 화원으로 나섯다.
받침대를 사고 덤으로 분재 하나를 더 구입했다.
흰꽃 떼죽.
흰꽃이 피며, 나중에 열매가 맺힌단다. 두고 봐야지. 60
스노우플레이크.
흰꽃이 피며, 꽃잎 끝에 점들이 찍혀있다. 집사람이 이쁘다고 해서 구입했다.
여름에는 3일에 한 번, 겨울에는 동면에 들어가니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을 준다.
게으른 사람도 잘 키운단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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