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雲 2017. 9. 10. 12:14

벌초 가기 전 장비들을 사전 점검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가 있는 용문 연수리를 향하여

집에서 6시에 출발.

 

형제들을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하니 7시 40분.

 

 

남은 시간에 근처의 절과

 

 

예전 큰집을 둘러 봤다.

이제는 예배당으로 사용되는 큰아버지의 집은 새로 리모델링 되어서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많이 아쉬웠다.

 

 

벌초를 하고

 

 

용문 5일장을 둘러보고,

큰형님 친구분이 하는 식당에서 두부전골을 먹고 인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