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사

2.5t 덤프 펑크.

靑雲 2014. 9. 9. 08:20

연휴의 쉬는 날인데 고객의 사정으로 모래 배달.

세 탕째 배달 도중의 기사한테서 뒷바퀴 펑크로 차가 주저앉잤다고 전화가 온다.

연휴기간이라 큰일났구나 싶어 부랴부랴 단골 타이어집에 전화하니 다행히 집에

있다고 금방 온단다.  휴~

 

승용차를 타고 펑크 현장에 도착.

 

 

 

나온 김에 밤이나 딸까 해서 산골마을 쪽으로 가봤다.

아직 아람이 불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