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사

시골친구들과 월미도, 자유공원 그리고 차이나타운엘 가다.

靑雲 2013. 4. 28. 15:40

시골 여자 친구들의 모임이 인천에서 있었다.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머니 생신을 치루고 나는 나중에 월미도에서 합류했다.

 

일요일이라 월미도는 사람으로 붐빈다.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월미도 명물인 디스코팡팡.

아주 재미있는 디제이가 있는데  이번 타임은 그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월미도에서 팥빙수와 호프를 간단히 마시고,

 

 

 

자유공원엘 올랐다.

 

 

 

자유공원에서 내려와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집에서 간단한 술자리를 가졌다.

 

 

 

 

인천 차이나타운의 밤풍경